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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중형견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 외모 성격 및 특성

by 해피나무 2022. 6. 25.

이번에 알아볼 개 품종은 저도 처음 들어보는 개 이며 이 품종은 순종견으로 아일랜드에서 왔으며 보통 두 가지 타입이 있는데 아일랜드와 미국이 있으며 미국 견종의 털보다 아일랜드 견종의 털이 더 두꺼우며 부드럽고 곱슬거림이 적은데 성격은 장난기가 많으며 친근감이 있고 다른 개와도 사교성 있게 잘 지내며 어린 아이들과도 무리없이 어울리며 지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외에 어떤 특징이 있을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hoto by  Magdalena Smolnicka  on  Unsplash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 역사

이 개는 사육된 지가 200년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목적으로 길러지는 농장견으로 활약했으며 감시와 가축의 목축과 해충을 사냥하는 것과 살처분 등 경비견으로서도 적절했으며 조상이 같은 종으로 케리 블루테리어와 아이리쉬 테리어가 있으며 소유로서 상류층의 위치는 아니였고 가난한 자의 울프하운드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아일랜드 사람들에 의한 것이며 꼬리는 종종 잘려져 있었는데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였으며 특정 크기로 잘려졌고 역사가 길지만 꽤 오랜 시간동안 아일랜드에서 인정받지 못했는데 정식 품종으로 등록된 것은 20세기에 들어서이며 아일랜드 사육 협회가 인정하게 되었고 영국에서도 이들을 인정했으며 미국에서 리디아 보겔에게 수출된 첫 번째 휘튼을 시작으로 이 품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발전하는 데에 10년 이상 걸렸습니다. 영국애서 이 품종의 협회가 생기고 나서 7년 후에 미국에서도 협회가 생겼는데 1900년대 중반 무렵이고 그 뒤 8년후 호주로 최초의 수입이 진행되었으며 미국 사육 협회가 1970년대에 비로소 인정하였고 아일랜드 품종이 최근에 수입되면서 유전자풀이 다양해지고 발전했으며 미국 협회가 휘튼을 받아들이면서 이 개들이 목축 능력 시험에 참가할 수 있어졌으며 현재 이들은 복종성과 민첩성 그리고 추적에 있어 경쟁하면서 종종 동물을 보조하는 치료 목적으로도 쓰이고 있고 미국에서 휘튼을 위한 협회가 이 개를 위한 이익을 보호하며 상업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로부터 지키기도 하며 잠재적인 입양자와 사육자 또는 소유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 외모 및 특징

이 개가 강아지일 때는 레드와 갈색과 적갈색 아니면 어두운 흰색을 가지는데 입과 귀는 어두운 계열의 갈색이거나 검정색일 수 있고 적갈색의 털을 가진 개는 시간이 지나면서 흰색에 가까운 털이 생기다가 흰색 개로 크게 되는데 성견의 털은 보통 생후 3년째 성숙한다고 보면 되고 밝은색의 털 외에도 흰색이나 검정색이나 어두운 갈색의 보호털을 포함할 수 있고 성견의 피부에 상처가 나면 어두운 계열의 색이 될 확률이 높고 그 털 밑으로 자라기 전에 자라게 생길 것이며 초콜릿 색이나 흰색의 털이 생길 수도 있으며 질감은 부드럽고 크기는 중간 정도 크기인데 42에서 50cm 까지 클 수 있으며 무게는 14부터 20kg 까지 자랄 수 있고 네모난 형태를 가지면서 털이 비단결같이 고운데 흘러내리지 않고 털빠짐이 별로 없으며 푸들이나 사람의 털처럼 계속 자라나는데 다듬거나 손질은 필수로 해줘야하고 건조함을 없애려면 하루에 최소 한 번 정도는 브러쉬로 빗어주어야 하며 훈련시키기 쉬워 매우 똑똑하고 공격성을 거의 가지지 않는 개 입니다. 미국 견종보다 아일랜드의 품종의 털이 더 부드럽고 얇은 특징이 있는데 이들은 유럽 지역에서 마니아층이 많으며 오리지널 이라고 여겨지는 종은 순수 아일랜드 품종을 키우는 사람들이고 이들의 털은 얇지 않으며 작업용 테리어 유형이 아닌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미국의 무거운 털을 가진 종을 일컫고 미국과 캐나다에도 아일랜드 품종을 기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미국 사육 협회에서 봤을 때 도그쇼에서 심사위원들이 아일랜드 품종을 무리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드물며 영국과 유럽에서는 반대로 평가를 잘 받고 있고 무거운 털은 미국과 영국과 아일랜드 품종이 섞여서 번식된 결과로 여전히 웨이브지고 엉킨 털을 풀기 위해서 매일 빗질이 필요한 것은 아일랜드 품종이며 현재 휘튼은 100년 정도 더 된 기록을 가진것과 같은 특징들을 모두 가지며 크기와 모양과 털의 부드러움 또는 질감까지 동일하며 아일랜드의 화가의 작품이 증거로 보여집니다.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 건강 및 성격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는 평균 수명이 긴 편이지만 유전병에 걸리기 쉬운데 신장이 단백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 변으로 나오는 단백질이 많아 장의 능력이 손실되는 병으로 단백질 소모 질환이 대표적이며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둘 다 치명적이며 이 병은 식단 조절을 엄격하게 하고 약물로 치료를 하면 나을 수 있으며 조기 발견이 중요하고 조기 검진을 통해 발견하고 진단하는 것이 좋고 나라마다 권장하고 있는 시험이나 검진을 확인하여 진행할 필요가 있고 종종 동시에 발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암컷이 수컷보다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미국과 영국에서 진행되는 연구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전 방식에 의한 문제들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 품종의 건강 문제에서 다른 부분을 보자면 암이나 염증성 장 관련 질환이나 신장 문제 등이 있고 환경 알러지나 음식 등을 잘못 섭취했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피부병에 걸려 아토피를 앓을 수 있으며 이 개를 입양하고 싶은 사람들은 수의사와 사육사들과 충분히 건강에 대한 사안을 검토하고 더 생각해본 후 결정해야 합니다. 소프트 휘튼 테리어는 활발하고 장난기 있는 편으로 긍정적인 모습도 있고 인내심도 있으며 훈련을 통해 공격성과 두려움을 예방해야 하며 공정한 접근 방법으로 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것인데 똑똑하고 고집이 센 편이기 때문이며 인사를 열정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 사람의 얼굴로 달라들어 뛰어들기도 하고 핥아대며 테리어의 다른 종들보다 거친 정도가 덜 하다고 알려졌지만 다른 품종들보다는 더 에너지가 넘치고 활동적이며 발랄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켜주거나 산책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더우면 못견뎌하며 서늘한 날씨에서 잘 적응하며 고양이와도 잘 어울릴 수 있고 해충을 사냥하는 본능이 있어 고양이와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는 주의를 해야하고 사회화 훈련을 해서 다른 동물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해야하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로 적합하며 가족을 보호하는 성향이 있고 낯선 사람을 경계하지만 공격성을 가지지는 않으며 실 소유자들로부터 형편없는 감시견이라고 여겨지는데 그래도 훌륭한 감시견의 역할을 한다고 하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어 좋은 개이며 어린 아이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이렇게 또 특이한 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소프트 코티드 휘튼 테리어를 키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건강 문제와 성격 등을 잘 파악하시고 충분히 고려하신 후 입양하실 것을 권장하며 활발한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사회성은 무리없이 훈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개에 대해서 알려드릴 수 있도록 많이 업로드할 예정이니 개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언제든지 찾아와주세요.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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