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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대형견

부비에 드 플랑드르 외모와 성격 및 특징과 역사

by 해피나무 2022. 6. 24.

부비에 드 플랑드르라는 품종은 벨기에 개인데 반려동물로 길러지며 원래는 주로 농사할 때 농부를 돕는 용도로 활용되거나 소나 양을 모는 역할을 했으며 지금은 경찰견 또는 경비하는 역할로 쓰이기도 하며 이 종의 유래로 플랜더스 소의 목자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 이름이 있으며 이번 시간에는 이 희귀한 개에 대해 어떤 역사와 성격과 특징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Photo by Xuan Nguyen on Unsplash

부비에 드 플랑드르 역사

테르 뒤넨 수도원 승려들중에 한 사람이 이 개를 최초로 사육했는데 플랜더스에서 일어났으며 이 품종이 지금의 모습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사육되었고 수입 개들로부터 사육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아일랜드 울프하운드와 스코틀랜드의 사슴을 사냥하는 개와 같은 종들이며 소를 몰 수 있는 힘과 성격이 있어 지치지 않고 수레를 끌어 운반하거나 소와 양을 지켰고 끊임없이 이런 행동을 했으며 좋지 않은 날씨를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털이 두꺼웠기 때문이며 이 개가 실용성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자동차가 발명되고 나서 소를 운반하는 일이 트럭으로 진행되면서부터 시대에 맞지 않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 개는 보통 귀와 꼬리를 자르곤 했는데 단순히 외관상의 목적이 아니라 작업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잘려나가는 것을 피하기 위한 실질적인 목적이 있으며 가축이라는 것을 표현하면서 과세의 대상이 아님을 보여주기 위함이며 1900년대 초반까지는 완벽하게 정의되지 않았는데 파렛이나 로젤라레 또는 브리아드의 세 종류의 변종과 같이 그랬으며 이러한 변종을 지지하는 사람들끼리 갈등이 있었는데 발전을 방해하는 행위였고 부비에 드 플랑드르의 기준을 인정한 몇 지역의 사육 협회가 다른 변종들의 표준도 같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품종이 사실상 거의 없어지게 되었는데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나서 원산지가 많이 파괴되었고 이 개가 군사용 견으로 많이 활용되었기 때문이며 전쟁 속에서 훈련받았고 이 개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개는 니크이며 전쟁이 끝나고 나서 도그쇼에서 승리자로 유명했고 부비에에 대한 표준이 통일된 것은 프랑스와 벨기에에 존재하는 위원회가 공동적으로 합의하에 이루어졌고 세계 대전이 2차로 발발했을 때 다시금 멸종 위기에 놓이게 만들었고 이 때문에 개를 개발하는 속도에 문제가 생겼으며 작은 사육 협회들이 뒤늦게 이 품종을 공식적으로 등록하기 시작했으며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부비에 드 플랑드르 외모 및 특징

이 품종은 체격이 튼튼하며 힘이 있어 보이고 털이 거친 질감이며 무거워 보이지 않고 강도와 크기가 대단해 보이지 않으며 인상적인 것은 털인데 콧수염과 수염이 있어 강조되는 외모가 눈에 띄며 꼬리와 귀를 자르는 것이 관례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그 이유로 부상을 방지하는 목적이 있는데 목축이나 수레를 운반할 때 위험이 있기 때문이며 미용 목적으로 자르는 행위는 현재 미국의 협회에서 반대하여 금지되고 있습니다. 벨기에가 이 개의 원산지인데 불법 번식이 생겨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이며 이 개의 체중은 수컷이 35에서 55kg까지 다양하게 보여지며 암컷은 그보다 평균적으로 5kg 정도 적게 나가며 털 색은 황갈색이나 검정색 또는 회색까지 다양한 색상이 있으며 이중털로 덮여있어 두껍고 털을 깎지 않는다고 알려지기도 하지만 털빠짐이 있는 편이고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중털 안에 걸려서이며 털의 관리를 위해 매주마다 빗질을 해줘야하고 유지를 위한 손길이 많이 필요하며 쇼용 개가 되기 위해서는 손질을 더 자주 해야하고 발톱을 알맞게 깎아주어 보기 좋고 바른 모양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부비에 드 플랑드르 성격 및 특성

이 개는 선천적으로 보호하는 본능이 있으며 온화한 기질이 있고 충성심이 깊으며 이성적으로 행동하며 예민함을 가지고있어 경비견으로도 적합하며 가족과도 사교성있게 어울릴 수 있어 반려견으로도 많이 길러지고 책임감과 지성을 갖추어 통제력이 있으며 지능이 높고 복잡한 명령도 수행할 수 있으며 순종적인 기질이 있고 성격이 유쾌하면서 침착하고 온순합니다. 침착함을 유지하는 능력이 좋으며 열정적이며 책임감도 좋고 겁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편이며 훈련하기 비교적 쉽고 경비견과 감시견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명령을 빨리 알아듣고 학습 능력이 뛰어나지만 지루함을 쉽게 느끼며 제한적으로 반복이 이루어질 때 잘 배우며 훈련을 진행할 때 균형있고 일관성있게 해야하며 주인의 계급이 높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지배력 또는 과하게 보호하는 습성을 예방하려면 견주의 경험이 많이 있는 것이 좋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이러한 훈련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신이 더 위 계급이라고 인식할 수 있으며 사람을 지배하려 들 수 있고 사회화 교육이 되지 않으면 낯선 환경이나 새로운 상황에 처했을 때 숨고 싶어하거나 두려움을 느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린 나이일수록 사회화 교육을 시작하기에 좋으며 사교성을 길러야하고 낯선 사람들에게 내성적인 모습을 지나치게 보이거나 수줍음과 의심 등이 과하게 표현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본능적으로 보호하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위험이 닥쳤을 때 대처법을 교육할 필요는 없으며 임기응변 능력이 좋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가정견으로 적합하고 아이들과 무리없이 어울릴 수 있으며 적응력이 좋아서 침착성있게 일을 하며 어려서부터 복종에 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견주가 이들을 다룰 수 있는 지배 능력과 개인의 수준에 따라서 개의 행동과 전달 능력도 달라지게되며 보통은 다른 개들과 잘 어울리며 사회성이 있고 종종 공격성을 갖는 경우도 있는데 싸움하는 것을 원하지 않다고 주인이 단호하게 전달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며 성숙에 있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느리기 때문에 3년은 있어야 완전히 성숙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목성 있는 부비에 데 플랑드르

벨기에를 점령한 기초적인 스터드는 미국으로 도망치던 에드미 바울스가 벨코라는 개와 함께 했던 이야기가 있으며 지금의 품종에 대한 조상으로 알려진 소프라노 드 라 투디니가 있으며 넬로라는 소년이 플랑드르의 개에서 발견한 파트라쉬라는 개가 이 품종이라고 확신하는 설이 있으며 맥스와 그 친구와 강아지들이 대통령 에이전트 시리즈물에 나오는 캐릭터의 가상이라고 하며 럭키라는 이름의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인 낸시 레이건이 소유했던 개도 부비에 품종이며 이 개를 친숙한 반려견으로 기르는 이자벨 뒤 몽소 드 베르겐달이 있는데 이는 스트라이크 마녀 시리즈에 등장했으며 로버트 로마노 박사의 개로 알려졌습니다.

 

이름이 다소 생소하고 희귀한 품종인 부비에 데 플랑드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지금은 거의 볼 수 없으며 만약 있다면 비싼 몸 값을 자랑할 것이고 역사속으로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가장 잘 알려진 개로 파트라슈를 생각하면 되겠고 거대한 몸집이기 때문에 공격성이 생기지 않도록 훈련을 필수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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