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데인이라는 품종에 대해 들어보신 분들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개는 사냥개의 한 품종으로 독일에서 유래된 귀족들이 기르던 반려견이였고 멧돼지와 사슴을 사냥하는 곳에 주로 쓰였으며 중세 시대부터 생겨났고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종이 친척으로 알려졌으며 세계적으로 제일 커다란 품종에 속하는 개이며 이번 시간에는 이 거대한 개에 대한 특징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레이트 데인 역사
1500년대 중반 무렵 영국에서 수입한 개의 한 종류는 유럽에서 귀족들이 많이들 영국의 마스티프와 아일랜드 울프하운드끼리 번식하여 생겨난 믹스견인데 그들의 특징은 다리가 길며 강한 기질이 있는 것이며 잡종견으로 정식적인 품종의 이름이 없었으며 크기가 제각각 달랐고 도케라는 영어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단순히 영국 개를 의미하는 뜻이였고 프랑스와 독일에서 몰로소이드 도그와 연관된 이름이였으며 1600년대 초에 독일에서 귀족들에 의해 주로 길러지기 시작했는데 이는 영국과 관련이 없었습니다. 이 품종이 주로 이용된 것은 멧돼지나 사슴 또는 곰을 사냥하는 것이였고 왕실에서 이들을 많이 활용했으며 그들의 주인의 침실에 머무른 개는 가장 좋아하는 개였으며 목걸이가 화려한 것으로 갖춰졌고 잠든 왕실의 귀족들이 자는동안 지켜질 수 있도록 도왔으며 야생 동물들을 사냥하는 동안 이 개는 사냥꾼이 직접 죽이도록 포획한 후에 그 자리에 머무를 수 있게 행동했고 총기를 사용하게 되고 사냥의 관습이 바뀌면서 이러한 종류의 개가 점차 없어지고 보기 드물게 되었으며 그저 비싼 개 혹은 취미로만 기르는 개가 되었습니다. 1700년대에 이 개들이 사용된 것은 멧돼지를 사냥하는 사냥개의 키를 크게 하기 위해서였으며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슬리오트 개나 몰로시안 사냥개와 그리스로부터 들여온 다른 개들에 의한 것이고 이들이 독일의 마스티프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변경한 협회가 있는데 그레이트 데인이였고 본격적으로 이 품종을 발전하고 번식시킨 계기가 되었으며 1800년대 전반에 걸쳐서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이 독일의 멧돼지 사냥개라고 인식했고 일부 독일 견주들이 독일 마스티프라는 명칭으로 영국 시장에 수출하려고 했지만 사치스러운 개로 들여져야 하며 일하는 작업견으로 쓰이면 안된다고 굳게 믿었고 독일과 그 외의 나라들 간에 간극이 커지게 되면서 그랑 다누아 지역에서 따와 그레이트 데인이라고 공식적인 명칭을 얻었습니다.
그레이트 데인 외모와 특징
이 품종은 마스티프 유형으로 대형견에 속하며 몸집이 엄청 크며 개들의 아폴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미국 사육 협회가 명시하는 바에 의하면 이 개의 외모는 귀족적이며 우아하고 기품있으며 크기가 몹시 크며 근육질이 균형잡히게 구성된 몸매를 가졌고 탄탄하고 힘찬 몸과 움직임이 강력하고 추진력있으며 긴 거리를 잘 호라보하고 서투르게 보이지 않으며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고 작업견의 한 종류이며 털이 짧고 질주하는 본능이 있는 개라고 묘사합니다. 이 개의 비율은 정사각형이며 길이와 높이가 비례하고 수컷의 경우 키가 75cm정도이며 암컷은 그보다 평균적으로 5cm정도 작고 최소한의 크기 범위에 미치지 못하면 실격으로 간주되며 살아있는 개 중에 가장 큰 것이 그레이트 데인이라고 알려졌으며 그 전의 기록에서 타이탄이나 조지가 있지만 지금은 제우스라는 이름을 가진 검정색의 품종이 있으며 그는 키가 110cm가 넘었으며 사망한 해는 2014년이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키의 개라는 기록을 가졌던 109cm의 조지라는 개를 뛰어넘는 키였습니다. 생후 3년이 지난 성견의 품종에서 수컷이 보통 55kg의 몸무게가 나갔으며 암컷은 그보다 9kg정도 덜 나갔고 미국 사육 협회가 최소한으로 도달해야 할 몸무게를 표준에서 낮췄는데 그래도 수컷이 암컷보다는 더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가야 하며 이 품종의 귀 모양은 삼각형입니다. 이 개가 사냥개로 주로 쓰였을 때는 부상을 덜 입기 위해 귀를 자르던 관습이 있었는데 현재 덴마크에서는 반려견으로 주로 입양되기 때문에 외관상으로 미적 요인을 충족하기 위해 자르는 행위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며 20세기에 귀를 자르면 수술하고 나서 두 개의 귀를 위한 장치가 부착되었고 개를 일어나게 하기 위함이였으며 유럽에서는 덜 흔하지만 미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행위인데 현재 영국이나 덴마크나 독일 등의 유럽 국가와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 등에서 이러한 행위를 오직 수의사들만이 결정할 수 있도록 통제되고 있습니다. 품종의 표준이 명시하는 것은 다양한 색상을 허용하며 다섯개에서 여섯개 정도가 있으며 황갈색과 갈색과 검정색과 파랑색 등이 있는데 쇼를 위한 개 목적으로 파랑색은 사육사들이 좋아하지 않으며 가슴이나 발에 흰색의 표시가 있는 것을 허용하며 흰색이나 갈색이나 파란색의 얼룩무늬도 사육사들이 추구하지 않는 색상에 포함됩니다.
그레이트 데인 성격과 건강
그레이트 데인은 주인에게 애정을 매우 요구하며 친절한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는데 육체적으로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며 위풍당당한 면모를 보여주며 친숙한 사람들에게 호감을 많이 가지며 공격성이 높지 않고 먹이에 대한 욕구가 낮은 편으로 사랑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상냥하며 온화하고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어 같이 자라기에 적합하며 어려서부터 사회화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격성을 갖게 될 수 있고 새로운 자극이나 환경에 익숙해지지 않아 두려운 기질을 나타날 수 있고 보살핌과 훈련을 통해 사람들과 어울리는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 개는 다른 대형견과 마찬가지로 신진대사가 빠르게 이루어지며 에너지 소모가 크며 위 팽창이 주된 사망 원인으로 알려졌으며 대형견이 가지는 건강 문제를 이들도 많이 가지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9년 정도 살 수 있고 종종 12년 이상 장수하는 경우도 있으며 고관절 이형성증에 노출될 위험도 있고 심장에 대한 유전병도 잘 나타나며 수명이 짧아서 견주들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하기도 하며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 밥을 먹고 나서 30분 정도 운동하는 것이 좋고 운동하기 전에는 휴식을 충분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성장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다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저절로 치유되기도 하고 수술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그레이트 데인은 유전병을 겪을 확률이 높고 색을 만드는 유전자에 의한 결함이 있을 수 있고 눈과 관련한 문제가 나타나기도 하며 청각 장애를 겪을 수 있으며 척추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고 비만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그레이트 데인이 몸집이 큰 대형견이고 외적으로 무서워 보이지만 성격은 전혀 그렇지 않고 공격성이 없는 개 라는 것을 알았으며 이 개를 기르기 전에 수명이 짧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겠고 자주 놀아줄 수 있는 형편이 되는 사람이 기르는 것을 권장하며 더이상 작업용 개가 아닌 사치용 개이니만큼 가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선뜻 입양을 결정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강아지 > 대형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비에 드 플랑드르 외모와 성격 및 특징과 역사 (0) | 2022.06.24 |
---|---|
도그 드 보르도 성격 외모 및 특징 (0) | 2022.06.20 |
로트와일러 외모와 성격 및 특성 (0) | 2022.06.12 |
포르투갈 워터 도그 성격 및 특성과 건강 (0) | 2022.06.04 |
세인트 버나드 성격 및 기질 특성 (0) | 2022.06.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