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니스 크레스티드 독은 희귀한 개 품종으로 털이 없으며 털이 있는 유형과 없는 유형과 두 개가 섞인 유형까지 세 개의 종으로 나뉘며 어미 한 마리에서 동시에 날 수 있으며 오늘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을것 같은 이 개에 대해 외모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외모 및 특징
이 품종은 차이니즈 헤어리스 독 이라고도 불리는데 털이 없는 유형은 열성의 유전자가 지닌 불완전한 특성이 있으며 피부가 인간과 같으며 발과 꼬리와 머리에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긴 기장의 털이 있고 유전자가 태아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경우는 동형 접합 일 때이며 자궁에서 재흡수 되기도 하는데 이중 털이 없는 유전자에 집합체가 영향을 받게 되어 강아지로 자라지 않기 때문이고 이것은 모든 품종이 이형접합체라고 볼 수 있는 이유이고 평균 5kg 이내의 체중을 가져 소형견으로 취급합니다. 주둥이에 달린 털은 흔히 있는 일이며 털이 없는 종에게서 나타나는 털의 양은 다를 수 있으며 털이 없는 종은 보통 머리와 꼬리와 발의 털이 맞지 않으며 숱이 많은 종은 이중 털이 두껍게 자라지만 털이 없는 종은 털이 한 종류로만 이루어져있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 품종은 다양한 색상을 허용하는데 창백한 색부터 검정 색까지 있으며 털이 있는 개의 털은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며 두 종류가 모두 같은 배에서 태어날 수 있고 손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외모가 달라지기도 하고 테리어와 흡사한 얼굴을 가질 수 있는데 털이 얼굴에 완전히 자랐을 때 이지만 일반적으로는 주둥이 주변을 깔끔하게 다듬습니다. 이 개는 우아한 면모를 보이고 견주를 즐겁게 만들어주며 장난기가 있고 큰 크기의 귀가 있으며 곧게 서있고 털이 거의 없는 것과 털이 아예 없는 것과 털이 많은 것까지 아주 다양한 털 양을 가지며 털이 없는 돌연변이를 가지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입니다.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관리와 손질
이 개는 어느정도 관리와 손질이 주기적으로 필요하며 털이 많은 유형에게는 부드럽고 긴 털이 완전히 덮여있고 계속하여 자라지는 않지만 꽤 길게 자라 전체적으로 자랄 수 있고 일주일에 최소 한 번 목욕을 하는 것과 빗질을 자주 해주는 것이 건조함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털을 최적화 시키기 위해서는 털이 더럽거나 지나치게 건조할 때 빗질을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하며 빗질하기 전에 스프레이나 물 같은 액체를 뿌린 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이 개의 털을 관리하기 위해 다리나 꼬리와 머리 등에 털을 길게 남기고 나머지는 잘라내는 포니 컷을 하며 털이 있는 개는 냄새가 나지 않고 깨끗하며 털날림이 거의 없고 털이 없는 종은 여드름이나 화상 또는 건조가 자주 나타나는데 사람의 피부와 비슷하기 때문이며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보습 크림을 목욕 직후에 발라주거나 그 외에 수시로 발라주어도 되며 밝은 피부를 가진 품종에게서 화상이 발생할 수 있고 자외선이 강한 지역에서도 종종 보이며 견주들은 대부분 그들의 반려견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태양 아래에서 활동하기 전에 준비하며 피부병이 걸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털이 아예 없는 개는 털 성장을 방지하기 위해 털을 종종 깎아내며 고양이 발과 다르게 토끼 발을 가져서 더 차이점이 있으며 손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않아야 하며 에너지가 엄청 좋은 개는 아니지만 야외 활동을 매일 하는 것을 권장하고 지능이 높아서 개 스포츠를 잘 하며 일관성이 있고 부드러운 조련사가 이들을 훈련시켜야 민감하지 않게 반응할 수 있고 트릭을 배우고 행하는 것에 재능을 보입니다.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독 건강
이 품종은 선천적으로 갖는 질병은 거의 없으며 다른 소형견과는 다른 특징이지만 일부 질병에 취약한데 녹내장이나 수정체 탈출이나 슬개골 탈구 및 눈병 등이 있고 털이 없는 종은 치열이 고르고 비뚤어지지 않고 고르게 위치하여야 하며 이빨이 대부분 뾰족한 특징이 있고 치아가 제대로 관리를 받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기 쉬우며 치아가 빠지거나 뻑뻑하게 될 수 있고 대부분은 치아가 튼튼합니다. 가장 많이 고통받는 질병으로는 눈과 관련한 병이 있고 수정체 탈구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고 견주와 사육사들은 이 개를 데리고 주기적으로 안과에 방문하여 눈의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이 품종은 송곳니 퇴행을 겪을 수 있으며 소뇌의 운동이 상실되면서 진행되는 운동 장애인데 생후 10주에서 15주 사이에 일어나는 병이며 6개월이 지나면 자주 넘어지며 움직이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소형견들의 특성상 슬개골 탈구에 노출되기 쉽고 이 문제는 무릎 관절이 약한 상태에서 주로 발생하게 되며 어린 나이에도 겪을 수 있고 심각할 경우 영구적으로 손상된 채 살아갈 수 있고 많은 나라에서 사육 협회가 건강 검진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며 이 품종에서 알레르기나 자가 면역 계통 질병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피부 발진이나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식단을 잘못 급여했거나 특정 음식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이며 닭고기에 특히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고 식단을 주로 닭이 들어가지 않은 밥을 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고 조기 사망을 하지 않도록 주의깊게 보살펴야 합니다.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도그 역사
지금의 이 품종이 중국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털이 없는 개가 세계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숄로이츠퀸틀 종과 같은 유전적인 돌연변이가 공유되어 기원이 공통된다는 이론을 가지며 지금의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도그는 멕시코나 아프리카로부터 유래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개를 발견한 스페인 탐험가들은 16세기에 중남미 또는 멕시코에서 보았으며 영국과 프랑스와 포루투갈 탐험가들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며 이 품종을 발견했고 18세기와 19세기에 걸쳐 발견했으며 본격적으로 이 품종의 혈통을 발전시키고 번식하여 기록이 시작된것은 20세기 중반에 한 사람이 사육장을 만들고나서부터 이며 공식적으로 이 개가 미국 사육 협회에서 인정받게 된 것은 1990년대 내외의 일입니다. 털이 없는 개의 유전자는 동형 접합 이지만 열성으로 작용하는 대립유전자를 가진 품종은 털이 있는 종이며 차이니즈 크레스티드 도그의 모든 개는 털이 있는 유전자를 적어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고 털이 없는 개와 번식해도 털이 있는 강아지가 태어날 수 있습니다. 샘 이라는 이름을 가진 개는 털이 없는 품종의 순종이였으며 유명했는데 가장 못생긴 개 대회라는 세계적인 대회에서 2000년대 초반에 3년동안 우승했으며 그 다음 해 대회에 참가하기 전에 죽었고 다른 개들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차이니즈 크레스티드라는 희귀 품종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개를 키우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관리법과 건강 문제를 충분히 숙지하시고 입양하시는 것을 권장하며 운동을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꼭 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키워야 하며 다른 소형견들과 마찬가지로 슬개골이나 고관절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 보살펴야겠습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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