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101마리 강아지 라는 비디오를 자주 보았는데 달마시안 101마리가 나와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그 추억의 강아지인 달마시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으며 점박이 무늬가 특징인 이 개가 어떤 외모와 성격을 가졌는지 배워보겠습니다.
달마시안
이 품종은 검은색이나 갈색의 반점이 흰색 털위에 표시된 것으로 잘 알려진 중간 크기의 개 품종이며 이들은 초기에는 마차견으로도 사용되었으며 원래는 사냥개로써 활용되었고 이 견종은 달마티아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이는 현대의 크로아티아와 그것의 역사적인 지역이기 때문인데 그레이트 데인은 초기 조상이라고 여겨지는데 이는 달마시안의 초기 조상들이 가진 포인터와 점박이기 때문이고 이 품종은 현대에 와서는 애견 애호가들이 많이 선호하며 반려동물로서 인기가 좋습니다.
달마시안 특성
이 품종은 근육질을 갖춘 중현견으로 지구력과 체력 그리고 에너지가 매우 뛰어나며 미국 케넬 클럽은 이 개가 성견의 경우 48에서 58cm 정도의 키를 가진다고 하며 영국과 미국의 케넬 클럽 모두가 최대치로 허용한 키는 61cm 까지 이며 바람직하지는 않으며 옆에서 봤을 때 이 개의 윤곽이 정사각형이며 어깨가 뒤로 눕혀져 있으며 호크가 잘 내려가있고 또 키가 큰 만큼 앞가슴에서 엉덩이까지 길며 발가락이 아치형태로 둥근 모양으로 보통 손톱은 흰색인 경우가 많고 개가 가진 반점과 같은 색인데 눈의 색은 갈색과 파란색과 호박색 등으로 여러 종류가 허용되며 어떤 개들은 종종 파란색의 눈도 가지며 귀는 얇으면서 끝으로 갈수록 점점 더 가늘어지는데 머리에 가깝게 붙어있어 다소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 이들의 털은 흰 털이 바탕으로 그 위에 반점은 보통 생후 10일 이내에 생기는 편이며 태어나자마자 반점이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반점은 개가 태어나고나서 18개월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성장하는데 반점은 검정색이나 갈색이 가장 많으며 대략 2에서 6cm의 크기를 합니다. 종종 있는 경우로 파란색과 적갈색과 오렌지색이나 레몬색 아니면 검정색과 갈색 오렌지색이 포함된 세가지 색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은 오렌지와 레몬색이며 기준이 되는 색깔의 희석된 것입니다. 이들의 코 색상에 따라 색상이 규정되며 그리고 더 큰 고형의 색 조각이 있는데 이것은 머리나 귀 또는 꼬리에서 대부분 나타나는데 패치는 연결된 점들의 집단이 아니고 태어날 때 볼 수 있으며 패치에 서로 얽힌 흰 털은 없습니다. 그것의 가장자리로 식별이 가능합니다. 이 품종의 털은 밀도가 높으면서 짧은 편이고 종종 이들은 긴 털을 가진 새끼를 낳기도 하고 긴 털을 가진 달마시안은 품종의 표준으로 인정되지는 않으며 이것은 훨씬 적은 탈출의 양을 겪고 있으며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견종에 비해서이고 품종 기준은 대부분의 다른 개 품종 기준에 비해 훨씬 더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며 카펫이나 옷 또는 장식 그리고 다른 종류의 천으로 개 냄새가 적게나고 기름이 거의 나오지 않는것도 한 몫 하며 표준의 달마시안만큼 강한 색소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는 요산이 낮은 품종이며 달마시안은 한 배에서 나오는 새끼가 6에서 9마리 정도 됩니다.
달마시안의 건강
이 품종도 특정한 건강 질환을 자주 겪는 경향이 있으며 청각장애나 알러지 또는 비뇨기계통 등에서 보이며 새끼들에게 청력을 보장하기 위해 일부 좋은 사육사들은 뇌 청각 유발 반응을 시험하며 이 품종의 평균 수명을 11년에서 13년으로 규정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15년에서 16년까지도 살 수 있다고 하고 10대 후반에는 암컷과 수컷 모두 근골격계통 질환의 관절염에 걸릴 수 있으며 자주 걸리는 질환으로 갑상선염이 있는데 이들에게 잘 보이는 유전적 질병으로 청각장애가 있으며 초기의 사육자들에게 청각장애가 인식되지 않아서 대부분이 그 품종의 지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고 청력 테스트가 보편화되면서 사육사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으며 사육사들은 유전적 문제로 인식했음에도 개의 이러한 성질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계속해서 청력과 관련한 문제가 있으며 일방적인 청력을 가진 개들 아니면 양쪽 모두 귀가 멀어버린 개들까지도 훈련만 적절히 받으면 모두 반려동물로서 훌륭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개는 바깥에서 오는 어떠한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그들이 있는 방향에 대한것은 들을 수 없으며 고관절 이형성증도 자주 노출되는 질병 중에 하나이며 이를 뒷받침할 정확한 데이터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 질병이 생기는 달마시안들은 유전적으로 관절을 둘러싼 연조직의 성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며 이것은 양쪽 혹은 한쪽 고관절에만 영향을 받아 고통스러워 하는 개들이 걸음걸이를 바꿔주면 잘 걷거나 달리게 할 수 있고 그러나 달마시안은 고관절 이형성증에 대한 과학적인 보고서에 이 질병에 영향을 받는 개라고 등장하지 않으며 또한 이들은 고혈당증도 앓을 수 있습니다. 이들의 간은 요산 분해가 구조적으로 어려우며 요산은 혈청에 축적되므로 통풍을 일으키기도 하며 신정결석과 방광결석을 야기할 수 있는데 요산이 소변으로 고농도로 배설되기 때문이고 이 질병은 수컷 중년에게 많이 발병하는데 10살이 넘어간 수컷은 칼슘 섭취를 줄이거나 예방약을 투여해서 신장결석의 발병률을 줄여야하고 주인은 이 개들에게 장기 고기나 동물의 부산물같은 음식을 주지 않아야 하며 식단에 유의하여 통풍과 결석의 위험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달마시안의 역사
크로아티아를 여러가지 역사적 바탕으로 FCI에 의해 원산지로 인정된 바 있으며 이 때 베드로가 크로아티아에서 온 사냥개를 언급하였고 달마티아에서 온 사냥개를 말하며 몸 곳곳에 검고 둥근 반점이 있다는 특징을 가졌다고 했으며 그를 카니스 달마토스라고 불렀고 이 개의 첫 삽화가 크로아티아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품종의 기원이 달마티아로부터 왔다고 쓰고 그때부터 달마시안이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달마시안이나 코치독이라는 품종을 일컫는 것으로는 토마스 허닉의 저서가 있는데 1790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이들은 말이 끄는 마차를 따라 걸으며 신분의 상징이 되었고 얼룩무늬를 가진 이 개들을 사람들이 높게 평가했으며 이 견종이 점박이 코치견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밤에는 마굿간을 지키는 용도로 쓰였고 이들은 영국에서 주로 개발되고 발전되었으며 영국에서 최초의 달마시안 클럽이 생기면서 1890년에 공식적으로 표준이 인정되었는데 이 개가 달마티아 유목민의 보호자와 반려견으로 키워졌으며 1862년에 영국에서 독특한 표시를 가진 개로서 처음 나타난 뒤의 일이고 이 개의 유별난 털의 특징이 1920년에 들어서부터 유럽 대륙 전체로 퍼져나갔으며 이 견종은 사냥개나 전쟁견으로 많이 활용되었으며 지금까짖도 경계 본능이 높고 개가 알고 지냈거나 신뢰가 있는 사람 또는 가족들에게는 친절하고 충성심이 깊지만 그러나 낯선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동물과 만나면 사교성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이 개들은 사냥에 대한 본능이 강하고 쥐와 벌레들을 아주 잘 잡아내며 이들은 새나 멧돼지 또는 사슴등을 사냥하기 위해 무리지어 생활했으며 이들의 지성과 몸에 나타나는 표식으로 인해 서커스나 도그쇼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했고 달마시안은 소방관들을 위해 일하는 개로도 알려져있으며 이 소방관들을 빠른 속도로 화재 장소로 안내하기 위해 마차 앞에서 달리는 훈련을 잘 받았으며 이들은 감시견으로서도 훌륭하며 소방서를 보호하는 것도 잘합니다.
이렇게 달마시안의 특징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실물로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실물로 이 개를 보게 된다면 너무 반가울 것 같고 저에게는 미디어 안에서만 보았던 개로 아직까지는 남아있습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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