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체구에 차분해 보이는 셰틀랜드 쉽독을 차근차근 알아볼것인데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이 개를 마주친 적은 없는것 같으며 제가 이 개에 대해 잘 몰랐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흔하게 보이는 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셰틀랜드 쉽독
셰틀랜드 쉽독은 목축견으로서 스코틀랜드 제도에서 유래되었으며 간혹 쉘티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본래 이름은 셰틀랜드 콜리였지만 품종의 이름이 공식으로 변경되었는데 이는 러프콜리 사육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났기 때문이고 이 품종은 부지런하며 영리하고 흥분이 잘 되는 편이며 목소리가 크며 우리를 기꺼이 기쁘게 해주고 가족과 주인에 대한 애착이 무척이나 강하기 때문에 그림자라고 불려질 정도로 견주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는 개입니다. 영국 케넬 클럽이 공식으로 이 품종을 인정한것은 1909년도의 일이며 셰틀랜드 말괴 소와 양들처럼 셰틀랜드 쉽독 역시 토착섬의 보잘것없고 볼품없는 악조건 속에서 번성하기 위해 개량된 작지만 강한 견종이며 이들은 목축에 재능이 있었지만 현대의 이 품종은 애완동물로 많이 길러지며 일하는 개와 같이 길러지기도 하고 이 품종의 유래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지만 러프 콜리의 직계 후손이 아닌것은 확실한데 이 품종이 원래는 잡종견이였고 작은 크기였으며 지면에서부터 어깨까지의 높이가 보통 20에서 30cm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영국의 본토애서 온 콜리스와 교배되었고 셰틀랜드 목축견은 스피츠형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의 셰틀랜드 쉽독이 될 견종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 번식기에 작은 러프 콜리를 추가한 것은 20세기 초에 제임스 로지가 벌인 일입니다.
셰틀랜드 쉽독의 역사
이 품종은 더 작은 크기의 러프콜리를 선택적으로 교배시켜 개량된 것은 아니고 큰 품종을 닮은 대부분의 미니어처 품종과는 다른 차이점이 있는데 이 개들은 양치기 개로써 스피츠형 종이였는데 지금의 아이슬란드 양치기 개와 비슷했을 것이라고 추정되며 이 개는 섬으로 들여온 본토 작업하는 콜리들과 교차되었으며 그 후에 영국으로 옮겨지고 다른 품종들도 포함되었는데 여기에는 러프콜리와 더 광범위하게 교배되었으며 멸종된 그린란드 야키와 포메라니안과 찰스 스패니얼 왕과 그리고 보더 콜리를 포함하며 셰틀랜드의 원래 작업용 양치기 개인 스피츠형 종이 보더 콜리에 의해 목축이 대체되었으며 지금은 멸종되었고 쉘티는 목축에 활용되었는데 상업적인 축산농가가 더 큰 품종을 필요할 때까지 입니다. 셰틀랜드 콜리스라고 불리는 사육자들이 도입되었을때 이 품종은 아름이 셰틀랜드 쉽독으로 변경되었는데 이는 그들이 러프 콜리의 사육자들을 화나게 해서 벌어진 일이며 러프 콜리에 추가 크로스를 만든 이유는 20세기 초에 원하는 러프 콜리 타입을 유지하는 데 유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러프 콜리는 실제로 최초의 영국 셀티 챔피언 댐인 게스타였고 비데녹 로즈라는 여자가 처음으로 등록된 셀티이며 영국 케넬 클럽이 셀티를 처음으로 인정하게 된 해는 1909년이며 스콧 경은 미국 케넬 클럽이 등록한 최초의 셀티입니다.
셰틀랜드 쉽독의 외모 및 설명
이 품종의 모습은 보통 미니어처 러프 콜리의 모습이며 이들은 민첩하며 튼튼한 개로 이중털을 가진 작은 크기의 일하는 개이고 푸른 멜레 쉽독은 눈 색상이 파란색일 수도 있으며 갈색과 파란 눈을 가질 수 있지만 그 이외의 모든 다른 눈은 어두운 색을 가지며 이들 대부분은 내성적인 성격이며 온화한 표현을 하고 때로는 경계심을 갖는 표현을 하고 간혹 아이들에게도 매우 친절하며 꼬리를 낮게 내린 채로 지내고 들어올리는 것은 경계하거나 긴장할 때이며 등을 절대 넘지 않으며 또한 주인에게 매우 충성심이 깊고 낯선 사람들에게 경계심을 갖고 내성적인 경향도 있지만 수줍어 하거나 소심함을 보이면 안된다는 것은 미국 케넬 클럽이 품종 기준으로 규정한 바 있고 이 품종은 이중털을 가졌으며 속 털은 부드럽고 겉 덜은 길고 거친 질감이며 보호 해주는 겉 털은 수분이 많지만 안에 있는 털은 고온과 저온애서 모두 완화되고 세가지의 다른 색상을 나타내고 있는 잉글리시 케넬 클럽이 규정한 바는 트리콜러와 파란 얼룩무늬 그리고 다양한 양의 흰색 또는 황갈색으로 표시한다고 하지만 태생으로 푸른 멀레견은 유전적으로 검은색 개와 흰색 개와 황갈색 개이며 쇼 링에서 파란 눈을 가질 수 있는 개는 파란색 멀레견입니다. 다른 모든 색생은 눈이 갈색이여야 하고 이 견종의 보통 몸무게는 대략 5에서 11kg 으로 암컷보다는 수컷의 키가 더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사용되는 국가나 표준에 따라 다를 수 있는 허용되는 높이 범위가 있고 미국과 캐나다는 수컷과 암컷이 표준으로 보면 33에서 41cm 일 것으로 표시하며 다른 모든 국가의 표준에서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 수치이며 종종 몇몇의 쉽독이 이 범위를 벗어나게 될 수도 있지만 이 품종을 대표하는 것으로 쳐주지는 않고 변형은 리터 안에서 발견될 수도 있고 일부 라인에서는 견종의 기준보다 높습니다. 견종의 표준에 맞추기 위해서는 셰틀랜드 쉽독의 귀가 끝이 있거나 약간은 구부러져야 하며 귀의 3분의 1에서 4분의 1 정도는 기울어야 하는데 귀가 만약 구부러지지 않으면 어떤 주인들은 몇 주에서 몇 달 동안은 바른 위치에 고정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귀와 귀 사이가 너무 먼 것 역시 원하는 특징이 아니고 낮게 기울어진 하운드 귀도 역시 바람직한 외모는 아니며 또한 이중 털을 가졌기 때문에 추위에 강하며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는데 좋으며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분위기는 지적인 기질을 표현하며 경각심도 동시에 전달합니다.
셰틀랜드 쉽독 성격 및 건강
이 품종은 지능이 높으며 가장 영리한 개 품종중의 하나로 한 연구에서 실험한 개 중에 6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새로운 명령을 바로 습득하는 데에 5회 미만의 반복을 통해 형성되고 처음 명령어에 복종하게 되는 시간이 짧다는 것도 발견했고 이 견종은 대부분 활동적이고 건강한 편이지만 눈의 유전적 질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종종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고관절이형성증 또는 간질과 피부 알레르기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방광암에 걸릴 위험도 높으며 생후 6개월 이내에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고 오진되는 경우도 많은데 피부염을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 심층적인 조직의 생체 검사가 요구되며 셰틀랜드 쉽독은 번식하기 전에 유전병에 대한 검사를 정확히 받을 필요가 있으며 특히나 고관절 이형성증 또는 눈과 관련하여 국가 당국에 의해 질병이 없어지도록 검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견종은 털갈이를 일년에 봄과 가을 두번 하며 암컷 역시 출산 직전이나 직후에 많이 빠지며 중성화 수술을 하면 털의 질감이 바뀔 수 있는데 숱이 더 많아지거나 질감이 더 부드러워질 수 있다고 하고 주기적으로 빗질을 해주어야 하며 관리가 필요한 강아지이며 입양하실 때 꼭 참고하시고 가족으로 맞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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