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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독일 강아지

레온베르거 외모와 성격 및 특징

by 해피나무 2022. 6. 23.

지금까지도 많은 개에 대해서 알아봤지만 아직도 우리가 잘 모르는 견종이 많은데 오늘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처음 들어봤을것 같은 개 품종인 레온베르거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며 이 개가 처음 유래한 곳은 독일에 있는 레온베르크이며 그 외에 역사적인 내용과 외모 및 기질에 관련하여 자세한 특성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Photo by Stephanie Lucero on Unsplash

레온베르거 외모

레온베르거는 이중털을 가지며 털의 숱이 많고 외적인 특징으로 체형이 균형잡혀 있다는 것과 존재감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근육질의 몸매와 평범한 성격을 가지면서 우아하고 기품이 있는 자태를 가지는 개 품종이며 머리에 잊을 수 없는 장식과 검정색의 얼굴을 가지고 있고 특이한 표현으로 자부심과 친절함과 지능과 지성을 나타내며 물에서 구조하는 개의 능력에 두각을 보이며 일하는 개나 작업견으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민첩성이 좋고 우아함을 지닌 협조적인 개이며 수컷과 암컷이 구분이 명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별마다의 특성이 잘 드러납니다. 이 개가 성견이 되었을 때 수컷의 경우 평균적으로 29cm의 키를 가지며 암컷은 그보다 5cm정도가 작으며 수컷의 몸무게는 범위가 다양한데 55에서 75kg까지 넓으며 암컷은 그보다 15에서 20kg정도 적게 나간다고 생각하면 되고 실속이 넘치면서 힘든 일을 맡아서 할 수 있고 근육질로 충분히 이루어져 뼈도 튼튼하고 무거우며 가슴이 충분하게 벌어져 넓고 머리가 개의 몸 크기에 맞게 균형있게 위치하여 눈은 중간 크기로 어두운 갈색을 가지며 귀에 살이 많은 편인데 머리와 가깝게 위치하며 머리뼈의 윗부분이 수평이 이루고 턱이 튼튼해서 이빨을 강하게 물었을 때 가위질을 한 듯이 잘리며 치아가 단단합니다. 레온베르거의 털은 방수가 되며 이중털이며 겉털이 넉넉하며 내구성이 좋은데 평평하면서 곧은 편이고 성견이 된 수컷에서 갈기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꼬리는 끝부터 뿌리 부분까지 잘 구성되어있고 날씨가 추워지면 속털이 촘촘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게 되며 여러가지 색상이 허용되는데 빨간색과 붉은계열의 갈색과 노란색 등을 포함하며 대신 입술은 늘 검정색이며 코와 발바닥도 마찬가지로 검어야 하고 흰색 표시가 허용되는 부위는 발가락이나 가슴 부위입니다.

레온베르거 성격 및 건강

레온베르거의 뚜렷한 특징중에 하나가 자신감있는 모습과 소음에 둔감한 모습이 포함되는데 이것은 사회화를 어려서부터 잘 훈련받은 결과이며 가족들에게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며 아이들과 무리없이 어울릴 수 있으며 행인들과도 잘 지내고 가족과 재산을 잘 지키며 충성심이 깊고 지성이 있으며 장난기도 많고 몸이 튼튼하며 친절한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외출시에 큰 불편함 없이 데리고 다닐 수 있으며 낯선 개나 동물과 금방 친해지며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적응력이 좋고 몸집이 큰 개이기 때문에 사회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 품종은 에너지가 넘치며 힘이 세고 건강한 편인데 엑스레이로 평가했을 때 고관절 이형성증을 구분할 수 있고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이형성 물질을 제거하여 관절에 대한 문제가 감소될 수 있도록 사육사들의 노고로 인해 관절이나 뼈에 관련한 위험이 줄어들 수 있으며 독일 사육 협회에서 고관절 이상이 없는 개들만 사육할 수 있는 법이 있고 현재 그 질병의 발생 확률이 10퍼센트 대 이며 미국 사육 협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이전의 엄격했던 규율이 모두에게 필수적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이 개는 다양한 질병을 유전적으로 물려 받을 수 있고 진행될 수 있으며 심장과 관련한 질병이나 골육종 또는 골연골증이나 백내장과 소화계통 질병이나 알레르기 등 피부병 그리고 갑상선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마취에 취약하다는 설이 있으나 사실이 아닐 확률이 높으며 마취할 때 몸집이 크기 때문에 진정제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레온베르거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7년정도 살며 영국과 미국과 캐나다에서 조사한 결과이며 순종견보다 보통 4년정도 짧은 수명이지만 대형견의 표준적인 수명이기도 하며 가장 오래 살다가 죽은 개의 나이는 13살이였으며 암이 매우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데 위장 관련 질환이 많이 나타나며 가슴이 깊은 개에게 심각성이 있고 치명적이며 성견의 경우 붓기를 줄이기 위해 식단 조절을 필수로 하여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야하며 다른 대형견에 비하면 건강 문제가 거의 없는 편이기도 하고 한 연구가 나타내는 바로는 유전적인 신경증의 문제가 보일 수 있다고 하며 백내장 등이 잘 발생하며 북미 또는 스위스에서의 연구팀이 주로 연구하며 이를 관리하는 룰이 있다고 하고 주된 사망 원인으로 암이나 심장 관련 문제 또는 노령이나 원인 불명의 돌연사 등이 있습니다.

레온베르거 역사

이 품종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설 중에 하나가 19세기 독일 레온베르크 지역에서 하인리히 에시그라는 개 사육 업자가 수도원에서 온 배리라는 수컷 개와 암컷의 뉴펀들랜드 개를 교배시켜 레온베르거를 개발시켰다고 하는 것인데 마운틴 도그가 그 이후에 추가로 생성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매우 큰 개들이 나왔는데 성격이 유쾌하고 털이 하얀색을 가진다고 하며 최초로 정식 품종으로 등록된 개는 19세기 중반에 태어났으며 귀한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사자의 오마주가 될 수 있도록 키워졌으며 마을을 지키기 위한 개로 쓰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레온베르거의 모습은 검정색의 얼굴을 가지며 어두운 털 색상이 있고 1900년대 후반 무렵에 개발되었는데 뉴펀들랜드와 다른 개를 번식시켜서 태어났고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동안 영향을 받았으며 멸종위기로부터 살아났고 전쟁에 이용될 때는 탄약을 운반하는 수레를 끌기도 했으며 국가적인 서비스로 분류할 수 있고 전통적인 역할은 농장에서 일했으며 감시견으로 살아갔으며 수레를 끌기도 하고 물에서 구조하거나 사람을 구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캐나다에 들여지기도 했고 리트리버와 같이 지금도 그러한 일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구조대 학교에서 이 개들을 쓰는 곳은 이탈리아 이며 양떼를 지키는 경비견으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미국 사육 협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160번째로 이루어졌으며 아이슬란드 쉽독과 함께 작업견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았고 이들의 흑백 판화가 삽화책에 포함되기도 했으며 모조품이라고 비난 받은 것은 에시그의 레온베르거가 있으며 유럽 왕실에서 수요가 좋았고 강한 개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인기가 좋았으며 유행을 주도하는 개였습니다.

 

레온베르거는 얼굴이 검고 덩치가 커서 어떻게 보면 무섭게 생겼다는 인식이 강하게 드는 품종이지만 알고보면 온순하고 성격도 좋으며 아이들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만큼 좋은 성격을 지닌 개이며 사교성이 좋아 어떤 환경에서나 잘 적응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고 보기와 다른 매력이 있으며 큰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기르기에 적합하겠고 성장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강아지 시절에 사진을 많이 찍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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